제 목부여 문화역사문화주간 현장이벤트 여긴어디

  • 작성자박효진
  • 작성일2024-05-28 13: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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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림사지>
사비시대 수도의 가장 중심적인 위치에 있었던 사찰은 단연 정림사였다. 정림사지에 우뚝 서있는 석탑 표면에는 당나라가 백제를 멸망시킨 전승기념의 내용이 새겨져 있는데, 백제 왕조의 명운과 직결된 상징적인 공간으로 정림사가 존재하였음을 시사한다.

<부소산성>
백마강 남쪽 부소산을 감싸고 쌓은 산성으로 사비시대의 도성(都城)이다.『삼국사기』「백제본기」에는 사비성·소부리성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성이 위치한 산의 이름을 따서 부소산성이라 부른다.

웅진(지금의 공주)에서 사비(지금의 부여)로 수도를 옮기던 시기인 백제 성왕 16년(538)에 왕궁을 수호하기 위하여 이중(二重)의 성벽을 쌓은 것으로 보인다
산성은 사비시대의 중심 산성으로서 백제가 멸망할 때까지 수도를 방어한 곳으로 역사적 의의가 있다.

<목곽창고>
창고에서는 당시의 식물체가 출토되었는데 참외, 다래, 복사나무, 살구, 수세미, 오이 등의 원예작물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창고시설들은 이러한 식물체를 보관하고 저장하는 기능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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