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를 넘어 세계인이 아끼고 보존하는 세계유산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재)백제세계유산센터입니다.
2019년에 첫 등장한 (재)백제세계유산센터 소식지는 2019년 3월부터 12월까지 총 4회, 2,000부가 제작되었으며, 「봄호」, 「여름호」, 「가을호」, 「겨울호」라는 명칭으로 발간되었습니다.
2020년 (재)백제세계유산센터 소식지는 페이스북 공모전(을 통해 「백제누리」라는 새로운 제호를 얻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알리고 싶은 마음을 담아 다양하고 창의적인 제호들을 응모하였고, 수 많은 제호 중에 「백제누리」가 재단 소식지의 새로운 제호로 선정되었습니다. 「백제누리」에서 “누리”는 “온 세상”을 이르는 단어로 「백제누리」는 “백제의 역사를 온 세상에 널리 알린다“라는 뜻으로 지어졌습니다.
백제세계유산센터의 소식지는 새로운 제호와 함께 앞으로도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널리 알리는 시민 소통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